광고
로고
광고
지역소식정치경제교육문화오피니언사회생활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1.09.15 [17:31]
지역소식 > 충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4개 갯벌
기사입력  2021/07/27 [10:59]   논산계룡신문

 

▲ 서천갯벌 1만킬로의 대여정 중 모래톱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도요물떼새(유부도)     ©

 

7월 26일(한국시간) 개최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는 ‘한국의 갯벌’은 △서천갯벌(충남 서천) △고창갯벌(전북 고창)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순천) 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5개 지자체에 걸쳐 있으며,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한국의 갯벌’은 2010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2018년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했으나, 지도 수정이 필요하다는 세계유산센터의 검토 의견에 따라 신청서를 보완하여 2019년 1월에 등재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이후 2019년 10월부터 2020년 3월까지 IUCN으로부터 현장 실사와 전문가 데스크 리뷰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이 지난 5월 ‘반려’ 의견을 제시하면서 등재 여부가 불투명했었다. 

IUCN은 ‘한국의 갯벌’에 대해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중요한 서식지’라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유산구역과 완충구역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반려(Defer)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그러나 문화재청, 외교부, 국무조정실, 우리도 등 관련 지자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등이 혼연일체 되어 노력할 결과 최초로 ‘자문기구 의견을 2단계 상향한 세계유산 등재 성공’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가치가 크므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한국의 갯벌’을 포함해 총 15개소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세계유산은 문화유산·자연유산·복합유산으로 구분되는데, 이번 ‘한국의 갯벌’은 2007년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14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이다.

 

 

 

 

ⓒ 주식회사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관련기사목록
광고

[탐방] 계룡시보건소 감염병관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논산시YWCA가정폭력상담소,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실시 / 논산계룡신문
충남교육청, 덴마크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협의 / 논산계룡신문
논산시, ‘제28회 논산농업대상’ 추천 접수 / 논산계룡신문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새나래로터리클럽 코로나 19 후원물품 전달받아 / 논산계룡신문
건양대, 육군 동원참모부 예비군지휘관 지휘능력개발과정 진행 / 논산계룡신문
계룡시, ‘미혼남녀 결혼지원금’ 5백만 원 지원 / 논산계룡신문
논산시, ‘7-8월 40만보 걷기챌린지’ 3158명 참여 / 논산계룡신문
‘제7회 논산시 온라인 청소년 진로 박람회’ 9월 14일~16일 개최 / 논산계룡신문
계룡시애향장학회, 고2·3 학생 900여명 ‘특별장학금’ 40만원씩 지급 / 논산계룡신문
황명선 논산시장 “추석명절,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촘촘한 방역망 구축할 것” / 논산계룡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주)계룡일보 본사 | 충남 계룡시 서금암2길 19-3
대표전화: 042-840-5114 | 팩스: 042-840-5113 | e-mail: ngd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충남 아 00072 | 주간신문 등록번호: 충남 다 01288 | 등록일: 2010-04-29
발행인/대표이사: 전영주 | 편집인: 전영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주 | 인쇄인: 이훈무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0 Gyeryong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