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4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오는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미래 국방산업 전망

계룡일보 | 기사입력 2010/08/02 [09:21]

국방과학연구소 4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오는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미래 국방산업 전망
계룡일보 | 입력 : 2010/08/02 [09:21]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창규)는 육해공군 공동주최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방과학연구소 창설 4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그동안 국방과학연구소의 각 본부에서 분산 개최하던 각종 학술대회를 함께 하나로 모아 국방산업의 미래를 지향하는 내용으로 각 기술본부의 연구성과와 관련 기술들을 한 장소에 발표함으로써 서로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40주년을 맞이하여 종합학술대회 외에도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이는 축하와 기념의 의미도 있지만 도전과 시련의 과거 40년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미로, 국방과학기술 선진화 계획이 본격 추진되는 초석의 원년이기도 하다.

주요 학술발표 분야는 지상무기, 해양무기, 항공우주무기, 유도무기, 통신전자, 감시정찰정보, 신특수에너지, 시험평가 등으로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국방산업 발전 발표와 다양한 전시물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해 북한 잠수함에 맞설 ‘청상어’는 함정 또는 해상초계기(P-3C)등 항공기에서 투하한 후 적 잠수함의 음향을 추적해 공격하는 신형 경어뢰인 최첨단 수중유도 무기로 향후 미래 군기술의 발전방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무기체계 개발 방향에 대한 기술정보 등을 상호교류 함으로써 연구개발 활동을 보다 활성화시키고, 산학연관 및 군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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