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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전운동본부가 미혼남녀를 위한 결혼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결혼의사는 있으나 만남의 기회부족 등으로 커플이 없는 솔로들에게 미팅기회를 제공하여 적령기 결혼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결혼지원 사이트(www.match.kr) 공동이용과 결혼멘토 프로그램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시 거주 미혼남녀가 온라인 결혼 지원사이트 회원가입을 하면 회원가입비 면제(2만원,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전운동본부 지원)해 주고 있으며 오는 10월 미혼남녀 맞선프로젝트 행사에 50쌍 100명을 무료 초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인의 나이, 직업, 학력, 키, 소득 등 회원가입시 입력된 기본 프로필을 분석해서 본인과 비슷한 사람들이 어떤 프로필의 이성과 결혼했는지를 통계적으로 보여주는 ‘매치컨설팅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원인증을 마친 회원들을 직접 검색하여 원하는 이성에게 프러포즈를 보내고 약속을 정해 만남을 갖는 온라인 매칭 서비스인 ‘셀프(Self)매치’ 서비스, 신원인증을 마친 회원중 본인과 결혼 가능성이 높은 상대 이성을 찾아 격주 화요일마다 자동 매칭을 진행하는 ‘하모니(Harmony)매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특전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미혼남녀 맞선프로젝트에서는 미혼남녀를 위한 단체 미팅이라는 아름다운 행사를 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지역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중결혼업체의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만남을 제공하고, 철저한 신원인증을 통한 신뢰성 있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신용관리 부실에 따른 사회문제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도 출산장려를 위한 지역방송과 함께하는 예비부모 강좌, 임산부를 위한 가족음악회 및 임산부 골든벨, UCC 동영상공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혼인율 상승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증가에 따라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 시 거주 미혼남녀가 많이 참여하여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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