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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학수)이 영세상인들을 위한 신용보증잔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충남신용재단이 신용보증업무를 시작한 98년 10월에서 11년 9개월여만이고 2008년말 신용보증잔액 2,528억원에서 불과 1년 7개월여만에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했다. 또한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7개 도 재단의 평균 신용보증잔액 3,750억원 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영세 자영업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충남신용재단은 충남도 내에 소재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설립해인 지난 1998년에는 42개 업체 46억원을 시작으로 출범했다. 그러나 매년 보증 공급을 확대해 현재 신용보증누적지원액은 4만9천여개 업체에 1조 4천억원으로 충남도에 소재한 소기업·소상공인 11만9천여개 업체의 41%가 충남 재단의 신용보증 수혜를 받고 있다. 기업규모별 신용보증현황을 보면 소기업 3,000업체에 3,500억원 그리고 소상공인 3만업체에 9,400억원, 영세자영업자 및 금융소외자 1만6,000업체 1,600억원을 지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최근엔 서민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햇살론(보증부 서민대출)을 적극 시행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서민금융 전담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며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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