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 바로 알기 '충남역사왕' 선발

충남교육청, 중·고등학생 역사골든벨대회 개최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13/10/14 [10:07]

우리역사 바로 알기 '충남역사왕' 선발

충남교육청, 중·고등학생 역사골든벨대회 개최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13/10/14 [10:07]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12일 천안불당중학교와 설화고등학교에서 도내 중·고등학생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라는 주제로 우리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제2회 중·고등학생 역사골든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역사골든벨대회는 도내 중·고등학생 3만4000여명이 교내대회에 참가, 1251명이 학교대표로 선발돼 시군대회에 출전했으며, 이중 200명이 최종 선발돼 각 시군대표로 출전, 그동안 갈고닦은 역사 실력을 겨뤘다.
이날 중학교 역사왕은 원이중학교(교장 문동준) 3학년 이승현(지도교사 김두리), 고등학교 역사왕은 용남고등학교(교장 서원진) 1학년 김수로(지도교사 박명남) 학생이 최종 선발됐으며, 충남역사왕으로 선발된 학생의 소속학교인 원이중과 용남고는 역사교육 분야 최우수학교로 교육감 표창을 받게 된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교육, 계기교육 강화를 통해 우리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 주변국 역사왜곡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 입장의 대응수업 강화 등 주요 이슈별 역사교육 강화 차원에서 역사골든벨대회를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역사골든벨대회 문제는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역사적 사건이나 사실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며, 입시 중심의 역사교육과정 운영을 보완하기 위해, 생생한 체험과 살아 있는 역사교육과정에 근거해 출제됐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학생들의 우리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균형된 인식과 태도로 우리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역사를 올바로 인식하는 길이 민족의 미래를 보장한다는 가치관을 갖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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