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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윤왕로)은 ‘아름다운 국토, 편리한 교통, 행복한 국민’을 목표로 도로ㆍ하천 등 60개 사업에 9,900억원을 투입하는 2014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금년도 예산은 지난해보다 16.4% 감소한 규모로 ▲도로 5,348억원 ▲하천 2,248억원 ▲국토관리 1,581억원(미확정) ▲용역비 545억원 등이며,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반기 내에 금년 예산의 60%(5,942억원)를 집행할 계획이다. ▲도로사업 대전국토청은 충청지역 주요 거점연결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간선도로망 확충 48개 사업에 총 5,377억원을 투입하고, 배방-음봉, 서천IC-판교, 진천-증평2 등 10개 도로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중앙행정기관이 이전한 세종시와 충남도청이 자리한 내포신도시로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세종시~수도권 연결 자동차전용도로(4건, 25.1㎞)와 내포신도시 연결도로(4건, 49.5㎞) 건설을 지속 추진한다. 중국교역의 관문인 서해안 개발을 지원하고, 해양관광지와 백제문화권 등 내륙 관광지를 연결하는 사업에도 2,307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아산만공업지역(서산, 당진) 진입도로(23.6㎞)와 장항생태국가산업단지 지원도로(4.1㎞) 건설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도 기대된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충북내륙 교통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서 충청내륙고속화도로(57.6㎞) 2공구 실시설계를 금년 착수한다. 충북 청주도심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국도25호선 북일~남일(11.9㎞) 구간은 1, 2공구로 나눠 오는 10월과 6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상습정체구간인 계룡산 진입도로 개선(학봉~공암 5.4㎞)과 선형이 불량한 산간지역 도로시설 개량(남일~보은2 10.0㎞)도 추진된다. 도로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국도관리를 위해 교통안전, 편의시설 확충(934억원) 및 교통사고 사망자 10% 줄이기에 나선다. 교통 혼잡 예상지역내 지능형교통정보체계(ITS)를 추가 구축하고, 명절․휴가철 3개 구간(8.9㎞) 임시개통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찰,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위험도로 개선, 안전시설 보강, 교육 및 홍보 등 지역 맞춤형 교통사고 사망자 10% 줄이기를 지속 추진한다. ▲하천사업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하천을 목표로 한 금강 관리에 341억원(국토사무소 94억원, 수자원공사 52억원, 자지체 185억원)을 투입한다. 금강 제방, 저수로, 하도에 대한 상시 순찰‧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백제보, 공주보, 세종보, 금강문화관 등의 시설물과 백제유적을 연계한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금강 수계 댐ㆍ보 운영협의회를 통한 효율적 수자원 관리로 안정적 용수공급은 물론,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홍수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제방보강, 하천환경정비 등 국가ㆍ지방하천 정비에는 2,120억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국가하천은 신규 사업인 노성, 문방지구를 비롯한 11개 지구(78.1㎞) 추진하고, 지방하천인 음성3지구(9.4㎞)는 금년 사업을 완료한다.(보령댐 직하류 하천정비사업(수공대행, 2014년 9억원) 제방보축 1㎞(2014년 2월∼2015년 12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연친화적인 하천정비를 위해 논산천, 미호천 등 11개 권역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논산천 성동지구 등 5건의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또한, 하천 재해예방과 생태하천 조성, 고향의 강, 물순환형 수변도시 등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국고 보조금 1,382억원을 지원한다.(대전 100억원, 세종 78억원, 충남 636억원, 충북 366억원, 전북 202억원) ▲건설관리 공사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재해재난 예방, 건설기술 역량 제고 등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건설관리에 적극 나선다. 우선,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환경 조성과 공사참여자의 책임의식 고취를 위한 현장관리 평가제를 지난해에 이어 시범운영하고, 기관장이 직접 위기대응 체계 및 재해 취약지구, 구조물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선도적 재난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건설현장 부실요인 차단을 위해 민간전문가 중심의 설계 자문회의를 활성화하고, 신기술 적용 확대를 통한 예산절감(98억원)을 유도한다.(토질, 구조, 환경 등 15개 분야 전문가(220명) 설계검토․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조기발주와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상반기 내 연간 예산의 60%(5,942억원)를 집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계속사업 51건을 2월까지 착수하는데 이어 신규사업 9건도 조속한 발주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착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선금을 최대한 지급하고 기성금도 수시로 집행키로 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건설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확대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자재와 노임 등 지급실태를 지속 점검해 대금 체불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윤왕로 청장은 “중앙부처 세종시 이전과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조성 등 주요 국책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충청권이 국가 행정ㆍ경제의 중심으로 부각하고 있다”며 “도로건설, 하천정비 등 SOC 기반 조기 확충을 통한 충청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첨부) 2014년 사업현황 □ 도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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