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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청양군에 소재한 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사육중인 모돈에서 유두수포, 발굽탈락 등 구제역 의심증상이 발견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저녁 모돈 사육관리인이 사료급여 중 모돈 1두에서 유두수포, 발굽궤양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도 가축위생연구소에 신고했으며, 도 가축방역관이 현지 출동해 임상증상을 확인하고 다른 돼지에 대해 임상관찰 중 후보모돈 1마리에서도 콧등 및 발굽에 수포가 있음이 확인됐다, 한편 충남도는 검역원 역학조사반의 현장 항원간이킷트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가검물을 채취, 검역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종결과는 오늘(1일) 오전 중에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도는 만일의 발생에 대비 ‘구제역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의거 우선 ‘초동방역팀’ 을 연구소에 투입하고 출입구 봉쇄 및 사육가축 이동제한, 현장직원 이동금지 등 긴급차단 방역조치를 취하는 한편, 방역대별 우제류 사육현황 파악 및 인력·장비등을 확보하고 긴급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돼지 1,290마리, 한우 303마리, 칡소 14마리, 닭 1,70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500m이내에는 소 435마리, 3km 이내에는 1,341마리, 돼지 1,65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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