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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업경영인 대전시연합회(회장 백석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구 괴곡동에 있는 시립공원묘지에서 ‘무연고분묘벌초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연합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예취기 부품 및 공구를 비치하고 고장 난 예취기를 현장에서 수리해 주는가 하면 예취기 날과 낫도 갈아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예취기 및 낫을 준비하여 필요한 시민에게 무상으로 빌려주고, 연료도 무상보충해 줄 예정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립공원묘지에 분묘가 있는 시민들이 많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20대의 예취기를 준비하여 시립공원묘지 안에 있는 무연분묘 약 80기를 대상으로 직접 벌초를 할 계획이다. (사)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는 올해로 13년째 무연고분묘를 벌초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무연고분묘를 벌초와 함께 현장에서 낫과 예취기를 수리하여 주고 무상으로 빌려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석환 회장은 “매년 해가 거듭될 수록 무연고묘가 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무연고분묘에 대한 벌초작업을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해준 기자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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