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 37대 추가 설치

계룡일보 | 기사입력 2010/05/05 [10:04]

논산시,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 37대 추가 설치

계룡일보 | 입력 : 2010/05/05 [10:04]
논산시(시장 임성규)는 노약자와 여성의 안전한 야간 귀갓길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 10개소에 1억 5천만원을 투자해 모두 37대의 CCTV를 올해 7월까지 설치한다.

이를 위해 시는 논산경찰서와 함께 범죄빈도, 유동인구, 설치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부영아파트 정문 앞 어린이 놀이터, 시외버스터미널 및 화지시장, 논산여고 주변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 10개소를 선정하였고 현장실사를 통해 CCTV 신규설치 37개소를 확정했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되는 방범용 CCTV는 야간에 100m 이내의 사물을 식별할 수 있는 최신형 적외선 카메라와 정전 및 통신선로 이상에 대비할 수 있는 독립 영상저장장치이며 시민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지난해 논산경찰서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까지 초고속 전용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 7개소 14대에 이어 올 7월까지 17개소 51대의 CCTV가 운영될 예정이다.

문관복 자치행정과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형사범 11건, 뺑소니 10건 등 21건의 범인검거에 관내에 설치된 CCTV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지역 구석구석의 3불(불안, 불편, 불쾌) 상황을 살펴 신속하게 대처토록 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설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News
메인사진
[표지초대석] 딸기와 함께 자란 아이들
메인사진
[와이어아트 전시회] 이현 작가의 철선(鐵線)이야기
메인사진
[놀뫼 어린이 동화마을] 정재근 원장의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 3
메인사진
[기획특집]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가 던진 화두, "논산의 유산, 세계로 확장되다"
메인사진
[소통공간] 유권자의 시간, 그리고 책임의 무게
메인사진
[특별대담]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 예학의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확장하는 문화적 선언"
메인사진
[여행을 찍다] 수로와 선로 사이, 태국이 건네는 ‘뜨거운 생명력’
메인사진
[문화가 산책] 세계적인 예술인의 집결지, 논산 강경
사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