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15일 화지중앙시장 및 강경대흥시장, 연무안심시장 일원에서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애용 및 물가안정, 에너지절약,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직접 어깨띠를 두르고 참여한 황명선 논산시장과 이혁규 논산시의회의장을 비롯 공무원, 전국주부교실 논산시지회 및 상인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햇다. 이날 전통시장 애용 및 충동구매하지않기, 원산지확인의 물가안정홍보와 에너지효율이 높은 제품 구입 등의 에너지절약 활동을 중점 홍보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추석대비 특별 물가안정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수용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 30개 품목을 중점 점검대상으로 선정, 수시로 가격동향을 파악하는 등 집중 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민 유병숙씨(여,46)는 “오늘 캠페인활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해 더욱 어려워지는 서민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현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유가시대를 맞아 시민전체가 에너지절약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권기택 기자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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