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편익과 안전을 위한 경기도내 시·군의 교통대책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09년 교통대책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평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와 군에 따르면 교통정책 활성화와 우수 교통시책 전파 및 발굴을 통해 교통편익 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 교통일반 및 개선, 안전, 대중교통 등 5개분야 13개항목에 대해 평가한 결과 가평군이 대중교통 및 교통안전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가평군은 굴곡노선 직선화, 간선급행심야버스 신설, 교통카드 충전소확충등 버스노선체계 개편 등을 통해 주민의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시켜 대중교통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28억9천여만원을 투입, 가평읍 시가지에 1.2km의 자전거시범차선을 설치하고 4.8km에 이르는 도로포장 및 덧씌우기와 주·정차 위반 및 과속무인단속기를 설치해 주민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발생위험을 줄여온 것이 모범사례로 꼽혔다. 뿐만 아니라 꾸준한 교통안전캠페인과,안전교육, 교통 혼잡지역 개선공사등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률은 전년도에 비해 65%감소시키고, 차량 1만대당 사망자 수도 44%줄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수도권 산소탱크인 가평군은 자전거도로 확대, 버스정류소 안내기 확대보급 등 대중교통노선 및 이용자개선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꾀하며 녹색교통기반을 확대시켜가고 있다. 교통대책 종합평가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교통정책 활성화와 우수 교통시책 전파 및 발굴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기존 교통일반·안전분야등 4개분야외에 택시행정분야가 새롭게 추가됐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내CCTV설치,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공영주차장조성등 주민의 안전과 교통편익을 증진하는 교통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피부로 느끼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삼용 기자> 원본 기사 보기:시정뉴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