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해빙기 인명구조 우리가 책임진다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16/02/26 [16:44]

논산소방서, 해빙기 인명구조 우리가 책임진다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16/02/26 [16:44]

▲ 논산소방서 해빙기 수난구조훈련 현장     © 논산계룡신문

논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지난 2월 23일부터 25일 3일간 용운 국제수영장에서 119구조구급대원 13명이 참석해 2016 해빙기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해빙기를 맞아 내수면의 수난사고 발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실시되었다. 특히 인명구조 활동에 필요한 전문이론 및 수난구조 기술 배양을 통하여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잠수물리이론 및 인명구조이론 ▲ 수중적응 및 인명구조훈련 ▲ 스킨스쿠버 숙달 훈련 ▲ 신규 구조대원 잠수장비 운용 및 수중적응 훈련 ▲ 로프 이용 인명탐색 훈련 등이다.

권주태 소방서장은 “낮 기온이 영상으로 회복되면서 강이나 하천에 얼었던 부분이 서서히 녹아내려 사고 위험이 높아졌다”며 “해빙기 빙상안전사고에 대비해 긴급구조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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