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구급차로 병원 이송 중 새 생명 태어났다.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16/02/29 [19:52]

논산소방서, 구급차로 병원 이송 중 새 생명 태어났다.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16/02/29 [19:52]

▲ 구급차로 병원 이송중 새생명 태어났다     © 논산계룡신문

논산소방서(서장 권주태) 반월119안전센터 구급대원 2명은 (소방장 김길성, 소방사 박용범) 지난 2월 28일 오전 1시 45분경 부여군 부여읍에 거주하는 조 모씨(34ㆍ여)로부터 분만진통이 있다는 구급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구급차 안에서 신생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씨는 자가용으로 이동 중 진통이 심해져 119에 신고, 구급차에 탑승했으나 병원으로 이송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심한 분만진통을 호소했다. 이에 출산이 임박했다고 판단한 구급대원들은 침착히 분만을 유도했고 조 씨는 무사히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게 되었다. 이후 산모와 아기는 모두 안전하게 병원 의료진에게 인계됐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회복 중에 있으며 분만을 유도한 김길성 소방장은 "아기가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 구급대원으로서 무척 기쁘고 보람 있었다"면서 "아기가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News
메인사진
[표지초대석] 딸기와 함께 자란 아이들
메인사진
[와이어아트 전시회] 이현 작가의 철선(鐵線)이야기
메인사진
[놀뫼 어린이 동화마을] 정재근 원장의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 3
메인사진
[기획특집]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가 던진 화두, "논산의 유산, 세계로 확장되다"
메인사진
[소통공간] 유권자의 시간, 그리고 책임의 무게
메인사진
[특별대담]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 예학의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확장하는 문화적 선언"
메인사진
[여행을 찍다] 수로와 선로 사이, 태국이 건네는 ‘뜨거운 생명력’
메인사진
[문화가 산책] 세계적인 예술인의 집결지, 논산 강경
사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