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4일 19시 55분 경 계룡에서 연산방향 1번국도 도로 한가운데에 술에 취해 누워 있던 A씨를 논산경찰서 계룡지구대 윤여학 경위, 이기욱 경사가 신속히 발견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계룡지구대 윤여학 경위와 이기욱 경사는 1번국도 야간순찰 중 중앙분리대 근처에 누워있는 물체를 발견, 혹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직감으로 차량을 돌려 확인한바 술에 취해 쓰러져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발견했다. A씨가 발견된 1번 국도는 평소 차량이 시속 80KM이상의 고속으로 운행하는 장소였으며 계룡지구대 직원들이 신속히 발견하지 못했다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당시 A씨를 발견한 윤여학 경위는 “지구대 현장업무를 하며 주취자를 처리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하지만 이번 경우와 같이 술로 인해 본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정말 아찔하다.”며 “저희가 빨리 발견하지 않았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졌을 거라는 생각에 오늘도 더욱 열심히 순찰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라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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