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B777-300ER 최신형기 미주 추가 투입2016년까지 50대의 차세대 여객기 도입 서비스 경쟁력 강화
대한항공이 최근 보잉사로부터 차세대 최신 기종인 B777-300ER 항공기를 추가로 신규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B777-300ER(Extended Range) 항공기는 차세대 명품 좌석을 장착한 291석급 규모로 지난해 5월 동일 기종 항공기를 국내 첫 도입한 이래 모두 4대를 보유하게 됐으며,2016년까지 50대의 차세대 여객기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에 신규 도입한 B777-300ER 항공기를 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미국 댈러스, 워싱턴 노선을 비롯 캐나다 토론토 노선 등지에 투입한 뒤, 다음달 1일부터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프랑크푸르트 노선 등지에 집중 투입하게 된다. B777-300ER 항공기는 연료 효율성이 향상되어 기존 항공기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26% 줄어들고 소음도 한층 낮아진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다. 또한 비행 단계, 기내 서비스 단계에 따라 최대 21종류의 LED 컬러 조명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 분위기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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