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서장 박세석) 학교전담경찰관들의 이색 홍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논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은 학생들에게 인지도 향상과 신고활성화를 위해 자신의 얼굴과 핸드폰 번호가 인쇄된 현수막 30개를 초.중.고등학교 교문에 게시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논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경위 정주희는 “얼굴과 핸드폰 번호 등 개인정보를 모두 노출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나를 조금이라도 알려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면 더한 것도 할 수 있다”라면서 웃음을 지었다. 한편, 논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의 현수막은 ‘학교전담경찰관이 떴다고 전해라’라는 홍보문구와 함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재미를 주면서 학교전담경찰관의 인지도 향상에 톡톡히 한 몫하고 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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