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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권주태) 현장대응단은 지난 7일 오전 6시 10분경 논산시 부적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 출동하였다.
신고자의 진술에 의하면 밭일을 하러 집밖으로 나왔을때 ‘탁탁‘ 소리가 들려 소리가 나는 쪽을 확인해보니 주택외벽에 설치된 계량기에 불꽃이 있음을 확인하고 119에 즉시 신고 후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였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였을 땐 신고자에 의해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자칫 연소확대로 인해 대형재난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신고자의 초기 대응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었다.
조용범 현장대응단장은 "초기 화재 진압 시 소화기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며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 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의무화 된 만큼 각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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