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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는 적절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3명에게 하트세이버를 17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주인공은 연산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인 김난미, 배정우, 의무소방원 박재범으로 이들은 지난 7월 27일 오전 8시23분경 논산시 연산면 신암리 한민대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심정지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환자에게 기도삽관, 제세동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현장에서 환자의 심장을 다시 살려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하트세이버(Heart-Saver)란 ‘심장을 지키는 사람’이란 뜻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등을 이용해 심정지 상태에 이른 사람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하트세이버를 수상한 김난미 대원은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게 되어 소방관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방관 본연의 업무인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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