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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장병들이 평소 훈련병에게 가르쳤던 심폐소생술로 한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밝혀져 귀감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8교육연대 김지석 대위, 김상연 상사, 장광수 상사이다.
지난 24일 오후 5시경 소속부대 강준호 훈련병의 부친(53세)이 면회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쓰러져 의식이 없는 것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 다행히 호흡을 정상으로 돌렸다.
이후 훈련소 지구병원을 거쳐 부대 인근에 위치한 논산백제병원 후송되어 건강을 회복해 다음날 집으로 갈 수 있었다.
당시 환자를 진료한 논산백제병원 담당의사 이재준(37, 내과 과장)씨는 “장병들의 신속한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김상연 상사는 “훈련부사관으로서 훈련병을 가르쳤던 경험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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