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위급상황 시 119 신고요령 홍보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16/09/22 [10:08]

논산소방서, 위급상황 시 119 신고요령 홍보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16/09/22 [10:08]

 

▲     © 논산계룡신문

  

논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황에 따른 올바른 119신고요령과 유형별 신고방법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다.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119신고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첫째, 휴대전화 보다는 유선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선전화는 119상황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위치를 파악해 신고자의 현재위치를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위치를 설명할 때는 정확한 주소를 말해야 한다. 주소를 모르면 주변에 있는 큰 건물이나 전신주 번호 등을 알려주면 된다. 산에서는 산악위치표지판을, 고속도로에서는 현 위치 시점표지판을 보고 신고하면 된다.

 

셋째, 신고전화를 한 뒤에는 출동하는 소방대원이 다시 전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통화하지 않고 대기해야 한다.

 

또 화재 상황인 경우 연기 색깔이나 불꽃 여부, 발화 위치와 층수, 건물의 용도 등을 침착하게 말하고 구조요청의 경우 사고 유형(교통·붕괴·폭발·수난·산악·승강기 등)과 구조가 필요한 사람 수, 추가 사고 발생 가능성 등을 알려준다면 더욱 신속하게 소방 활동에 임할 수 있다.

 

박용재 화재대책과장은 “위급한 상황일수록 침착하게 올바른 방법으로 신고해 주신다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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