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아파트 주민 대상 경량칸막이 비상탈출 훈련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17/06/08 [11:07]

논산소방서, 아파트 주민 대상 경량칸막이 비상탈출 훈련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17/06/08 [11:07]

 

▲     © 논산계룡신문

 

논산소방서(서장 권주태)가 지난 7일 내동 LH2단지에서 경량칸막이 설치세대 관계자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경량칸막이 비상탈출훈련을 실시했다.

 

경량칸막이는 석고보드 등 경량구조로 제작돼 화재발생시 파괴가 용이하고 신속하게 피난이 가능한 시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칸막이에 붙박이장,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정작 비상 상황 시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초래되고 있다.

 

이에 논산소방서는 경량칸막이의 모형을 제작해 해당 입주민들에게 경량칸막이를 홍보하고 직접 탈출해보는 훈련을 실시하고 스티커를 제작해 보급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아파트 관계자는 “체험 전에는 아이들이나 어르신이 부수고 나가기에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체험을 해보니 화재 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경량칸막이가 있는 장소에 물건을 높이 쌓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나 긴급 상황 발생 시 경량칸막이를 확인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경량칸막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언제라도 사용가능 하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News
메인사진
[표지초대석] 딸기와 함께 자란 아이들
메인사진
[와이어아트 전시회] 이현 작가의 철선(鐵線)이야기
메인사진
[놀뫼 어린이 동화마을] 정재근 원장의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 3
메인사진
[기획특집]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가 던진 화두, "논산의 유산, 세계로 확장되다"
메인사진
[소통공간] 유권자의 시간, 그리고 책임의 무게
메인사진
[특별대담]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 예학의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확장하는 문화적 선언"
메인사진
[여행을 찍다] 수로와 선로 사이, 태국이 건네는 ‘뜨거운 생명력’
메인사진
[문화가 산책] 세계적인 예술인의 집결지, 논산 강경
사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