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원장 하영일)이 100여종의 건강정보 소책자를 1층 로비에 비치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정한 건양대병원은 평소 알아두면 유익한 건강정보를 환자나 방문객들이 손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비치해 놓은 것이다. 24개의 진료과별로 가장 흔한 질병 위주로 제작된 건강정보 리플렛은 고혈압, 당뇨, 심근경색, A형·B형 간염, 비만, 녹내장, 백내장, 유방·갑상선암 등 100여종이며 주요증상에 대한 설명, 진단 및 치료법, 그리고 예방 안내 등이 소개되어 있다. 환자 면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윤원호(60세)씨는 “1층 로비에 진료과별로 찾기쉽게 비치되어 있어 각 질환별로 1권씩 가져가 아내와 함께 읽어보면서 건강을 챙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서 매일 아침마다 부족한 리플렛을 채워넣고 있으며 작은 책자이지만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2-3회에 걸쳐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대장암, 자궁암, 난소암 등 주요 암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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