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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박수현입니다. 놀뫼신문을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국정과 충남도정 경험 정책의 밑거름
고향 충청남도의 발전을 위해 정치를 해온지 15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갑니다. 15년간 도민 여러분 후원과 지지로 그 시간을 견뎌올 수 있었고, 충남도청 정책특별보좌관, 국회의원, 청와대 대변인까지 그 소임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소임을 맡은 15년간의 많은 고민의 시간속에서 충남도 정책은 물론 국가정책 실현의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저로서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충남의 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너무나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있는 고향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정부, 권한과 재정한계 극복하는 리더십 절실
우리 충남뿐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들에게 공통의 문제가 있습니다. 중앙집권적 국가운영으로 인해 지역의 문제를 지방정부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을 만큼 권한과 재정의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분권을 통해 지방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지방분권을 통해 충남 15개 시.군이 그 지역에 특색에 맞는 발전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지방정부의 권한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한중 해저터널과 같은 일들이 그렇습니다. 우리 충남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고 숙원사업이지만 지방정부의 힘으로만은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업 실행을 위해서는 자치단체장이 지방정부의 과제가 중앙정부의 과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야합니다.
친구이자 동지인 안희정의 충남도정을 설계하고, 19대 국회의원을 하면서 충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문재인정부 초대 대변인으로서 정부의 시스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국정과 지방의 역할을 잘 연결할 수 있는 충남도민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논산시와 계룡시, 명실상부한 관광과 축제, 국방산업중심지로 육성돼야
충청남도에 있는 15개 시.군 모두가 따뜻해져야 합니다. 충남의 권역별 발전 전략을 수립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천안·아산을 발전시켜나가며 남부권인 논산·계룡도 함께 발전해나가야 합니다.
민군화합의 국방수도 계룡시는 민족의 영산 계룡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육·해·공 삼군 본부가 한 곳에 위치한 국방의 요충지이며 논산은 우리 육군의 요람이 있는 곳입니다.
계룡과 논산에서 진행 중인 국방산업단지 개발 사업을 국가단지로 추진해 명실상부 국방의 요람으로 국방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룡과 논산, 인접한 대전의 연구시설과 국방시설들을 잇는 국방산업벨트를 만들어 명실상부 국방산업중심도시로 완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논산시의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융합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논산 근대역사문화촌 조성과 탑정호 관광자원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역사와 문화, 일자리가 넘치는 더욱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강경발효 축제, 딸기축제, 양촌곶감 축제 등 고유의 특산품을 콘텐츠화 하고 논산의 역사, 문화와 융합하여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또한 KTX 논산훈련소역의 신설과 빠른 개통은 지역경제의 발전과 국방의무 이행편의, 국방안보적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찾아오기 쉬운 논산을 만들기 위해서 중앙정부와 협의를 하겠습니다.
계룡시는 군사산업 뿐이라 계룡산과 접하고 대전광역시와도 인접하여 관광도시로써도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귀농 등 맞춤 교육과 체험학습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도시와 농촌이 상호 보완·발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교육, 의료 등 자족 기능의 확충과 제1·2산업단지 조성 등 7만 자족도시 건설 기반 조성의 완성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6.25 전쟁 발발 70년을 맞아 개최되는 ‘2020 계룡 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계룡 신도안∼대전 세동간 광역도로 개설, 두마∼연산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해서 중앙부처의 협조 체계를 강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충남, 더 이상 변방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거듭나야
내·외적 성장을 통해 ‘힘 있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충남이 지방분권시대의 주역으로 타 지방정부에 모범이 되고, 중앙정부에도 새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소통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내 고향 충남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하고 힘 있는 충남’, 논산·계룡 시민여러분이 함께 해주시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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