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영근)은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稅美來' 등 국세청 주요정책에 대한 홍보 이벤트를 4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5일 실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2010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개최되는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나누고, 대전 시민들에게 '126 稅美來 콜센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전지방국세청은 경기장 곳곳에 전자세금계산서와 현금영수증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경기장 내 대형전광판을 통해 '대한민국 稅美來'와 '126 稅美來 콜센터', '전자세금계산서' 및 '현금영수증제도', '영세납세자 지원제도' 등 주요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경기장 입구에서는 지방청과 세무서 직원들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즉석에서 현금영수증 카드 발급과 함께 세무상담 창구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 세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도 국세청에 전화하기가 망설여졌는데 오늘 경기관람 중 전광판을 보고 126번이 국세청 콜센터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 축구도 보고 유익한 정보도 얻어간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 풍물동아리 ‘범무’가 경기 시작 전 풍물놀이를 공연해 경기장의 흥을 한층 북돋우었으며, 직원들은 시민들과 어우러져 지역연고팀을 응원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