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종학 충청남도의원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박성민 | 기사입력 2010/03/05 [22:01]

<인터뷰> 정종학 충청남도의원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박성민 | 입력 : 2010/03/05 [22:01]

정종학 도의원이 천안시 제7선거구(쌍용1동, 2동, 3동) 도의원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달 강태봉 의장 사퇴로 인해 의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어 의장을 다시 뽑을때까지는 현재 의장직무대행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문일답

▲정종학 의원.                                                  © 박성민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 왜 출마를 하게 됐나

천안시민과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으로 7대와 8대에 도의원에 당선되어 8년 동안 도민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의원직을 수행해 왔다.

지난 8년간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도정의 견제와 감시등 의원 본연의 임무는 물론 충남도의 균형발전 도민 복지증진 등 도민 여러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에 보답코자 출마하게 됐다. 


△정치입문 동기 

대학에서 행정학을 배우면서 지방행정은 중앙정부나 정치권과 별도로 오로지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도의원이 되어 행정현장에서 우리 충청남도 행정이 과연 도민의 복지증진,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집행되고 있는지 감시하고 주민의 의견을 모아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보다 발전하는데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강점)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선출하는 것이다. 어떤 일은 하는데 있어 경험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저는 지난 7대와 8대 도의원으로서 의원직을 수행하면서 행정자치위원장과 부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중요한 직위를 부여받고 최선을 다해 의원의 역할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한 준비된 일꾼이라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정종학 의원이 지역의 현안에 대해 말하고 있는 모습.                                                  © 박성민 기자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엇이 쟁점이 될 것이라 예상하나?

도정발전을 통한 지역의 발전이라는 문제도 있겠지만 가장 큰 쟁점은 역시 세종시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이 문제는 정부가 국민과 약속을 지키면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 


 △지역민들에게 호소하는 한마디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역시 지역의 참된 일꾼을 뽑는 소중한 기회이며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진정한 일꾼을 선출하여 우리 천안시민과 도민을 위해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정종학 의원.                                                © 박성민 기자
△최우선인 지역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보나, 대안 등이 있다면

먼저 세종시 문제가 시급하다고 생각하며 정부가 국민과 약속을 지키면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되도록 해야하며 충남도 균형발전을 조속히 실현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실업사태와 특히 사회적약자인 빈곤층과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다.

 
한편 정 의원은 천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원 정책경영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마치고 제7대 도의원으로 행정자치위원장과 예결특위위원장 역임하고 제8대 도의원으로 전반기에 예결특위위원장 및 후반기에 예산결산대표위원과 부의장을 수행하면서 지난 8년간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6.2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다.


정종학의원 연락처

전 화 : 011-409-0998

e메일 : jjh3851@kornet.net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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