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출정식 방불케하는 충청권 광역단체장후보!대륙적인 기질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충청인들의 느림의 미학이 폭발하는 과정....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들의 홍보전은 가히 준 대선전을 방불케한다. 행복도시 세종시 원안을 지키기 위한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중에서 민주당 김원웅후보는 15일간 침묵삼보일배를 하고, 수정안저지를 위하여 청와대까지 삼보일배를 하려다 경찰에 연행, 당일 검찰에 불구속되는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사건이 벌어졌었다. 세종시 원안을 관철은 2010년 1월과 2월의 최대문제였고 3월에도 국민투표론까지 나오는등 아직도 식지 않는 열기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시대를 맞아 국민이 경제와 일자리 창출 기대에 역대 선거사상 500만 표라는 최대표차로 현 정부를 탄생시켰으나 일자리창출은 커녕 지난달 실업자가 121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만8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56.6%로 전년동월 대비 0.7%p 하락했으며, 취업자는 2286만5000명으로 5000명 증가했다. 취업자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만5000명(1.8%) 늘어났으며 여자도 12만8000명(1.3%)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15~19세, 20대와 50대에서 증가했지만 그 외 연령층에서는 감소했다. 30대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계절조정 취업자는 2349만7000명으로 전월에 비해 2만5000명이 줄어들었으며 계절조정 실업률은 4.8%로 전월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에 비해 공공서비스업(17만4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9만2000명), 제조업(2만9000명)에서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16만명), 건설업(-8만1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5만2000명) 에서 감소했다. 은순현 고용통계과장은 "올 들어 정부가 국가 최고 정책과제로 일자리 창출이나 고용정책에 우선을 두면서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비경제활동인구들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에 나선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용직 취업자는 전년에 비해 60만9000명 증사하는 등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자영업자와 일용직은 각각 11만300명, 24만4000명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가사(27만9000명)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보여 전년 동기에 비해 15만명(0.9%) 증가했다. 취업의사는 있으나 노동시장적 이유로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 사람 중 지난 1년내 구직경험이 있는 구직단념자는 19만6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3만1000명 증가했다. 취업준비자는 59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6만1000명 늘었다.
은근과 끈기, 여유, 자연과 함께하는 느림의 문화를 받아들여만 하는 현 인류의 필여적인 과정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느림, 은근과 끈기의 대명사인 충청권의 문화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에 대한 순 작용으로 대전광역시장 후보들의 큰 걸음은 긍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김원웅, 염홍철, 안희정 모두가 충청인이다. 이들의 큰 걸음에 충청인들은 함께 조응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특히 민주당 김원웅 대전광역시 예비후보는 아시아 최초로 대전에 유엔산하기구를 유치하여 아시아의 중심도시로서 키운다는 공약은 가히 대륙적인 기질이 가장 많이 남아있다.고 평가되는 충청인의 기질을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선례라 할 것이다. 근 현대사의 질곡 속에서 가장 열렬히 행함만 있었고 자신들의 이익을 요구하지 않은 충청인들에게 자연의 순리와 생명의 순리가 숙명처럼 다가오는 것을 감지한다. 원본 기사 보기:hinews.asia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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