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New IT, 중간점검 워크숍

"개선과 격려를 통한 지속적인 사업 수행이 목표"

충북넷 | 기사입력 2010/02/27 [11:08]

충청권 New IT, 중간점검 워크숍

"개선과 격려를 통한 지속적인 사업 수행이 목표"
충북넷 | 입력 : 2010/02/27 [11:08]
▲충청광역권 선도산업지원단(단장 유재근)은 25일부터 3일간 제주 그랜드 호텔에서 New IT 분과 중간점검 워크숍을 가졌다.
 
하이닉스, 에버테크노, 에이스전자기술, 한국철강, 신성홀딩스, 엘디티, 어보브반도체 등 ...
 
우리나라 IT계를 선도해가는 충청권의 기업들이 한 자리에 뭉쳤다.
 
충청광역권 선도산업지원단(단장 유재근)은 광역선도산업 육성사업 New IT 프로젝트 R&D 및 비 R&D 수행기관과 산학연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25일부터 3일간 제주 그랜드 호텔에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New IT 분야 기술개발과제의 추진현황과 주요 성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알아보는 1차년도 사업수행 중간점검을 통해 유관기관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선도산업지원단은 4월에 있을 최종평가를 앞두고 탈락되는 기업이 없도록 하기 위해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기업들의 애로를 수렴하고 컨설팅하는 시간을 가졌다. 

▲ (왼쪽부터) 고석철, 강동호, 홍양희, 유은종, 박종철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은 R&D · 비R&D 분야의 사업 성과를 냉철히 분석해 검토했다.
 
평가위원은 충북 TP의 홍양희 기회조정실장을 비롯한 고석철 · 강동호 · 유은종 · 박종철로 구성해 New IT 직접수행사업의 책임자 과제 발표와 산업생태계지원과제에 대한 진도를 점검했다.
 
평가위원단의 선정기준을 두고 이경호 PD는 “전문가 인력 pool 안에서 엄선해서 위임했다”며 “평소 우리 사업을 정확히 알고 있고 기업들과의 목적의식이 공유되는 분 위주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80여개 기업의 R&D 및 비R&D 실무자들과 비R&D 상업 분야인 ‘New IT 산업생태계지원산업’ 분야의 한국고주파산업연구조합,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선문대학교, 나노팹센터, ETRI 등이 1차년도 중간점검을 위해 노력했다.
 
이들을 통해 R&D 수행기업들은 장비사용과 신뢰성 평가 등 하드웨어의 지원과 마케팅, 시장 · 기술 분석, 지적재산권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지원을 동시에 받고 있다. 

▲  정보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제주도 워크숍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 마지막날 New IT 프로젝트 R&D 및 비 R&D 수행기관과 산학연 전문가 등 150여 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워크숍 둘째날인 26일에는 New IT 분야의 차세대 무선통신 단말기 부품소재와 그린반도체를 ▲ 정보저장 · 디스플레이 분과 ▲ 융합통신 분과 ▲ 태양전지 분과 ▲ 에너지절감 반도체 분과 등 4개로 나누어 각 분과별 R&D 지원사업 발표 시간을 마련했다.
 
총 4개 분과 28개 기업들이 발표자로 나서 각 30분씩 주어진 시간 안에 발표와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에이스전자기술의 조영창 대표는 “분과 발표가 회사의 수준을 평가하는 잣대가 됐다”며 “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정보교류 워크숍이 앞으로도 지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PD는 중간점검 총평을 통해 “New IT 분야 사업과제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관리와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얻기 위해 제주도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은 개별기업과 프로젝트의 평가 점수에 의해 2차년도 사업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2·3차년도 사업과제 수행을 위해 격려와 점검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평했다. 
 
/ 강근하 기자 
 

▲  에너지 절감 반도체 분과 발표.

▲  정보저장  · 디스플레이 분과 발표.
 
 
▲  태양전지 분과 발표.
 
▲  융합 통신 분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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