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무용협회 계룡시지부 창립식 및 초대 지부장인 신혜경 지부장 취임식이 지난 17일 계룡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무용협회 김복희 이사장을 비롯 무용협회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초대지부장에 취임한 신혜경 지부장은“계룡지역에 그 동안 일부 뜻 있는 무용인들로부터 무용협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며“협회창립을 조속하게 이루고자 하는 열망속에 다함께 노력한 결과 뜻 깊은 창립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신 지부장은“이제 우리는 오늘을 계기로 오직 무용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무용활동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신 지부장은“시작은 미록 미비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많이 부족하지만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는 단체로 우뚝설 그 날까지 회원 모두가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금암초등학교 무용부(지도교사 신혜경) 학생들의 ‘신나는 째즈댄스에 이어 김지혜무용학원생들의 열정적인 카멜레온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을 한껏 매료시켜 명실상부한 무용협회의 면모를 과시했다. 2부 창단공연에서는 한국무용협회충남도지회 회원들의 한영숙류 태평무 공연에 이어 정은혜무용단의 봄날, 김지혜무용학원 POP SECRET 등 다양한 장르의 아름다운 선율의 무용들을 선보였다. 신혜경 지부장은 전주 우석대학교 예술대학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 교육대학원체육교육과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부안군 백석면 백룡초등학교 무용지도교사를 비롯 일선 초중고 무용교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한편 계룡시지부는 지난 1998년 7월 왕세지 댄스아카데미설립, 2007년 3월 계룡시 한국무용단 설립으로 개별적으로 활동해 오다 지난 2월 (사)한국무용협회 계룡시지부 창립으로 인준을 받아 이날 창립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