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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이하 한유진)은 4월 20일, 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 아버지회(회장 신광철)와 함께하는 ‘2024 색다른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버지와 자녀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관계 잇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버지회 회원과 자녀 21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녀들은 ▲2024년 기획전시 <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 How do you Like to be SEEN?> 전시해설 및 활동지 미션 ▲다식 만들기를 통해 배우는 예절 교육 ▲충청 선비의 정신을 새겨보는 한글 캘리그라피 등을 체험했다. 아버지들은 ▲파평윤씨 문중의 교육기관인 종학당 산책 ▲라키비움을 활용한 사가독서(賜暇讀書) 체험 ▲EBS 특집 다큐멘터리 ‘K-유교활용설명서’ 시청 등을 통해 일상인 유교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광철 회장은 “한유진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충청도의 선비들을 알게 되었다.”며 “휴일에 편히 쉬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자녀들과 함께 우리 문화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험하며, K-유교에 대한 자긍심을 느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정재근 원장은 “곧 다가올 5월 가정의 달, 한유진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더 가까이 잇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유진은 행복한 공동체·가족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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