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 정여울 작가 초청 북 콘서트 ‘지향(智香)’ 개최오는 24일 오후 2시 솔비움서 개최… 『작은 아씨들』 통해 환대와 다정함의 메시지 전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 원장 정재근)은 오는 5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유진 1층 솔비움에서 정여울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지향(智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향(智香)’은 “지혜의 향기를 따라 삶의 지향점을 찾다”는 의미를 담은 한유진의 대표 문화행사로, 2023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충남도와 논산시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입소문을 타고 매회 많은 관객이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획되었으며, 문학평론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정여울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정 작가는 『문학이 필요한 시간』,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등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저자다. 정 작가는 이날 북 콘서트에서 루이자 메이 올컷의 고전 소설 『작은 아씨들』을 중심으로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 환대와 다정함을 꿈꾸는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부부 팝페라 듀오 ‘팜페라’의 특별 공연도 함께 열려 따스한 봄빛 가득한 공간에서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시간이 펼쳐질 전망이다. 행사 당일 정여울 작가가 직접 선정한 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관객들은 작가의 시선이 담긴 책들을 통해 강연의 여운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갈 수 있다. 정재근 원장은 "이번 북 콘서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로 다정한 안부를 나누고, 진실한 마음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여울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문장들을 통해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북 콘서트 ‘지향(智香)’은 한유진 공식 홈페이지(https://ikcc.or.kr)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041-981-9924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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