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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중국 심양 해외사무소의 적극적인 무역교류 지원으로 대전우성가스(대표 유기홍)와 중국 B사간 18억원 상당의 가스설비자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전시 심양 해외사무소(주재관 정기홍)가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시의 가스시설 교체계획을 입수, 중국 B사의 부사장을 접촉하고 대전시의 우성가스(대표 유기홍)사를 소개 하는 등 6개월간의 노력의 결실로 이루어낸 성과다. 중국의 B사는 대전우성가스로부터 향후 3년간 최소 18억원 이상의 가스설비자재를 수입하기로 하였으며, 1차로 삼중안전가스호스 등 10종, 7천만원 상당의 물량을 우성가스 측에 주문하였고, 앞으로 수입물량을 늘려 가기로 합의 했다. 이번 성과는 대전기업이 공급하는 한국산 가스제품이 중국의 수도 베이징 노후주택과 신규주택 등에 대량으로 공급된 다는 점과 향후 중국 전역으로 시장을 넓혀 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대전시의 해외사무소가 대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 바이어 연결, 통?번역, 현지출장 서비스 제공 등에 있어서 모범적인 지원사례를 보여 준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중국 심양사무소를 비롯하여 남경사무소(주재관 백만기), 일본 후쿠오카 통상사무소(주재관 현기억)를 운영중에 있으며, 대전기업의 해외시장(중국, 일본) 진출 지원은 물론 문화, 체육, 관광교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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