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조선영 작가 개인전 ‘扇面에 世界를 그려 넣다’ 개최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일환… 6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영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 '扇面에 世界를 그려 넣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재단이 논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최종 선정된 5명의 작가 중 한 명인 조선영 작가의 작품으로, 6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재단은 본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지속가능한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조선영 작가의 이번 한국화 전시는 시대의 감정과 감성을 색채로 풀어내며, 붓의 정갈한 필선과 먹의 농담(濃淡)만으로 선면(扇面, 부채 표면)에 산수와 기운을 담아낸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특히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부채를 주제로 삼아, 담백하면서도 중후한 먹의 멋을 살린 선면 회화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포함한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 또는 전화(☎041-745-9800)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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