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병창단, 제6회 정기공연 ‘K-아리아’ 개최

판소리와 기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 8월 24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5/08/07 [16:59]

가온병창단, 제6회 정기공연 ‘K-아리아’ 개최

판소리와 기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 8월 24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5/08/07 [16:59]

 

 

창단 10주년을 맞아 지난해 ‘춘하추동’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던 가온병창단(단장 지현아)이 오는 8월 24일(토)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6회 정기공연 ‘K-아리아’를 개최한다.

명인국악기제작소(국가무형유산), 삼성스마일안과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북반주에만 부르는 판소리를 기악반주와 함께하는 ‘k-아리아’ 를 주제로 하여 유네스코에 등재된 판소리5바탕 눈대목과 아리랑을 새로운 병창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KBS 국악한마당 민속반주단과의 협연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이사이자 공연기획 전문가인 변정민 교수가 맡고, 국가유산청 무형유산 전문위원 최혜진 교수의 품격 있는 진행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가온병창단의 예술감독 지현아 단장을 중심으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이준형 선생의 장단, KBS 국악한마당 음악감독 김선호 선생의 대금 연주, 아쟁 연주자 조성재 선생(가수 송가인의 친오빠), 서의철가단 대표 서의철 선생의 거문고 병창 등이 함께 참여해 무대의 깊이를 더한다.

특히 지현아 예술감독과 서의철 선생의 듀엣 병창은 일반 공연에서는 보기 드문 무대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가온병창단은 가야금병창을 기반으로 전통에 중심을 두고, 피아노·첼로 등 서양악기와 세계 리듬을 융합해 창작 및 편곡 작업을 지속해온 단체다. 연간 500회 이상의 공연, 이미 수천회 공연실적, 러시아국립극장 필리핀 노블레스 국제학교, 이태리 피렌체, 태국 발콕 등 해외 초청연주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우리 유산의 가치를 계승하고 대중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예술단체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K-아리아 공연은 전통 판소리에 현대적 해석을 더한 음악으로, 국내외 관객에게 새롭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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