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폭력예방 콘텐츠 공모전] “침묵을 깨면 열리는 윈윈 희망의 길”

건양대 국방XR학부, ‘AI 폭력예방 콘텐츠 공모전’ 발표

논산계룡신문 | 기사입력 2025/09/09 [19:06]

[AI 폭력예방 콘텐츠 공모전] “침묵을 깨면 열리는 윈윈 희망의 길”

건양대 국방XR학부, ‘AI 폭력예방 콘텐츠 공모전’ 발표
논산계룡신문 | 입력 : 2025/09/09 [19:06]
 

▲ 최우수상 (포스터) 교실의 침묵과 희망의 길 (한승지)     ©

 

 
건양대학교 국방XR학부(총장 김용하)가 공동 주관한 ‘생성형 AI 활용 전국 청소년 폭력예방 콘텐츠 공모전’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98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11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 8편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포스터 부문 ‘교실의 침묵과 희망의 길’(한승지)이 차지했다. 작품은 학교 현장의 침묵과 희망을 대비적으로 담아내며, 폭력 예방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AI 이미지의 창의적 활용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상에는 영상부문 ‘사랑이라는 이름의 살인’(개강한 감자)이 선정됐다. AI 기술과 실제 촬영을 결합해 현장감을 살린 점이 호평을 받았다. 캠페인송 ‘웃음으로 GO!’(손에스더) 역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메시지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특별상은 논산 새순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과 함께 제작한 ‘함께 외쳐요! 폭력 NO~!’ 캠페인송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공동체적 연대와 사회적 가치 확산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10월 1일 오전 9시,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작 발표와 함께 시상 및 작품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한섭 국방XR학부 학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건양대 국방XR학부는 앞으로도 AI와 XR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특별상 (캠페인송) 함께 외쳐요! 폭력 NO~! (논산 새순지역 아동센터)     ©

 

▲ 우수상 (영상) 사랑이라는 이름의 살인 (개강한 감자)     ©

 

  
◊ 공모전 공동주관한 건양대 국방XR학부는?
 
이번 공모전은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과 건양대 국방XR학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건양대 AI·SW융합대학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후원했다. 이번 공모전을 공동주관한 건양대 국방XR학부는 실감미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갈 2026학년도 신입생을 9월 8일부터 모집한다.
 
국방XR학부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메타버스,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영상콘텐츠와 XR 기술 융합 교육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콘텐츠 기획과 스토리텔링부터 XR 프로그래밍, 게임엔진 실습, 디지털 영상 합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국방뿐만 아니라 의료·문화·게임·교육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한다. 2026학년도 입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수시모집] 2025년 9월 8일(월) ~ 9월 12일(금) 19:00까지, 온라인 접수 진행(모집 인원은 학과 홈페이지 및 입학처 공지 참조)
 
[정시모집] 2025년 12월 말 원서 접수 예정, 세부 전형 일정과 모집 인원은 건양대 입학처에서 확인 가능
 
국방XR학부는 정보처리기사, ACP(Adobe Certified Professional), AR/VR 전문가 자격증, 게임엔진·3D모델링 관련 자격증 등 다양한 전문 자격 취득 지원과 함께 최신 XR 스튜디오, 고성능 실습실, 산학 연계 인턴십 등을 제공한다.
 
졸업 후에는 실감미디어 기획자, AI 기반 응용 SW 개발자, VR·AR 콘텐츠 개발자, 방송 PD·연출가, 게임·엔터테인먼트 기획자 등 폭넓은 진로가 열려 있다.
 
  • 문의 : 041-730-5539
  • 홈페이지 : dcd.konyang.ac.kr
  • 인스타그램 : konyang_dicon-xr
  • 유튜브 : “건양대학교 국방XR학부”
 
-  이진영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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