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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로 선정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선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병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도기범)은 4월 17일 오전 천안 소재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건설산업노조는 선언문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은 아이들의 부모이자 사회의 구성원”이라며 “아이들이 자라날 교육 현장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 대접받는 세상’과 ‘노동의 가치가 빛나는 사회’를 배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로 이병도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노조 측은 지지 이유로 ▲노동 인권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이해 ▲학교 건설 현장의 안전과 투명성 확보 적임자 ▲소통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진보 후보 등을 제시했다.
도기범 위원장은 “충남 교육이 과거로 회귀할지, 미래로 나아갈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차별 없는 교육과 안전한 학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이병도 후보 당선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충남친환경농업협회도 18일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서 충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역시 지난 10일 이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충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이병도 후보는 제도적 지원이 부족했던 시기부터 돌봄 현장의 가치를 이해하고 함께해 온 인물”이라며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아이 중심 돌봄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응원이 충남 교육을 바꾸는 힘이 된다”며 “반드시 민주‧진보 교육감으로서 도민을 위한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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