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식목일 맞아 무궁화 식재…생태환경교육 실천 앞장홍주초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생태시민교육 확대 계기 마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월 3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 홍주초등학교에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신설 이전한 홍주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도교육청 간부들이 참여해 무궁화나무를 직접 식재하며 생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실천으로 보여줬다.
행사는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도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시민교육’을 2026년 주요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학교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생태 시민교육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김지철 교육감은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시민을 육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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