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작은학교 공동 온돌봄’ 협력 방안 모색청양서 생각나눔자리 개최… 농산어촌 돌봄 공백 해소 기대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17일 청양 사회적경제혁신타워에서 ‘충남 작은학교 공동 온돌봄 운영교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하고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안정적인 온돌봄 운영과 협력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작은 학교 교장과 업무 담당 교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동 온돌봄 운영 사례 발표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토의 ▲향후 발전 방향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2~3개 학교가 연합해 방과후 및 돌봄 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 이동 문제, 프로그램 다양화, 강사 확보 등 현장의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작은 학교를 포함한 공동 온돌봄 운영교를 확대해 왔으며, 중심교와 협력교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학교 업무 경감, 돌봄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은 학교의 한계를 협력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같이의 가치’”라며 “공동 온돌봄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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