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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 노사가 암 투병중인 동료를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공단 노사는 지난 2008년부터 2년여 동안 갑상선 및 비강 암으로 외롭고 힘든 투병생활을 계속하다 지난달 퇴사한 최모 사우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1,500명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모금 운동을 펼쳤다. 이렇게 모금된 3,000만원의 성금을 최 사우 부부에게 전달하는 등 노사 모두가 따뜻하고 애정 넘치는 동료애로 하나가 됐다. 최 사우는 “최선을 다해 병마를 이겨내어 사회로 다시 복귀하겠다”며 “따뜻한 세상과 함께할 수 있는 마음을 늘 간직하겠다”는 말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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