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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1일 오후 3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기획 공연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둔다.
올해 무대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속 수석 및 현역 단원 13인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오른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통 클래식 연주를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통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실내악 명곡 위주의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섬세한 연주와 풍부한 해석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신년의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논산시민은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1월 22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문화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즐기며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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