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택시 카드결제기 설치를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택시사업자(운전자)에게는 운송수입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월말까지 카드택시가 10대중 9대 운행함으로서 51%에서 89%로 증가되며 전체택시 8,861대중 7,913대(89.3%)대의 카드택시가 운행된다. 이번 3,374대의 택시 카드결제기 설치 확대는 개인택시 2,858대, 법인택시 516대로 설치는 공개입찰을 통해 최신형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사업비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카드결제기 시장을 철저히 분석해 기 설치된 카드결제기보다 결제처리 속도, 빈차표시등 기능 추가, 가격 등에서 훨씬 좋은 제품을 구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택시요금 소액 카드결제 거부를 방지해 승객의 편의 및택시사업자의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도모하고, 카드이용 활성화를 위해 택시요금 5,000원미만 카드결제수수료 전액 지원하고 있다. 카드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설치하는 카드결제기는 음성으로 카드택시 안내멘트 적용해 승객이 승차하면 “카드택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음성 멘트가 나오게 된다. 또한 시민들이 택시요금을 카드로 결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택시기사의 카드결제 거부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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