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 Hub도시 대전’육성 시동

나노융합산업 육성 위해 5년간 106억원 투입

계룡일보 | 기사입력 2010/07/05 [14:28]

‘나노융합 Hub도시 대전’육성 시동

나노융합산업 육성 위해 5년간 106억원 투입
계룡일보 | 입력 : 2010/07/05 [14:28]
대전시는 민선5기 염홍철 시장의 공약사항인 나노융합산업 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의 나노융합산업 발전전략에 발맞추어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으로 지식경제부와 ‘나노융합상용화 플랫폼 촉진 및 활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25일 한국기계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도 사업비로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나노융합상용화 플랫폼 촉진 및 활용사업은 나노 융합산업 협력기구를 설립 운영하게 되며 나노기술기반으로 산업고도화를 촉진해 국가 나노융합산업 리딩센터를 대전에 유치하고 나노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국비56억, 시비50억), 5년간 추진하게 되며 전략적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나노융합 산업단지 기반조성과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 나노부문 인프라 활용제고, 신산업 및 신시장 창출시스템을 구축 하게 된다.

또한 나노융합기술개발 및 산업화 지원 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 사업화와 나노융합커뮤니티지원, 마케팅, 안전성 평가 인증 등에 대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시는 나노융합산업 협력기구를 통하여 국가 나노융합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노융합상용화 플랫폼 촉진 및 활용 사업 추진을 위한 나노융합산업협력기구는 한국기계연구원 연구동에 설치하게 되며, 협력기구 출범 현판식과 글로벌 포럼을 오는 10월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나노융합산업발전 육성을 위해 이번에 시행하는 나노 융합산업 협력기구 설립과 더불어 기능성 나노소재 사업화지원 센터를 대덕 테크노밸리내 한밭대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152억원(국비87억, 시비65억)을 투입, 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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