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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는 방위사업청과 공동주관으로 방위사업 무기체계 시험평가 세미나를 유치해 국방산업 육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염홍철 시장을 비롯 국방관련 관계자 및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환경을 위한 새로운 시험평가의 기술도약을 위한 ‘2010 방위사업 무기체계 시험평가 세미나’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시험평가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기술적, 정책적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시험평가 세미나는 지난 2006년 방위사업청이 개청된 이래 연속 4회 서울에서만 개최돼 왔으나 방위사업청의 협조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방산업의 메카인 대전에서 개최돼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 무기체계 시험평가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발전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시험평가 정책 등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시험평가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을 제도화 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하여 무기체계 개발 방향에 대한 기술정보 등 상호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연구개발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산학연관군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된다. 국방산업의 메카를 지향하는 시는 향후 시험평가 세미나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민간기술과 국방과학기술을 융합하는 계기를 제공해 국방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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