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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농업인들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농어촌 발전 계기 마련을 위해 제18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도는 시상명칭을 ‘농어촌발전대상’에서 ‘농어촌발전상’으로 변경하고, 수상 후보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심사단계를 3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했으며, 부정기적으로 운영하던 수상 시기를 농업인의 날(11월 11일)로 정례화해 운영키로 했다. 농어촌발전상의 시상부문은 ▲지원기관(농협, 수협 등) 1기관 ▲ 관련단체(농업경영인회, 4-H 등) 1단체 ▲작목부문(식량, 축산, 수산 등) 5명 ▲시책부문(수출, 유통가공 등) 3명 ▲특별상 1명 등 5개 부문이며 ▲대상(大賞)은 작목 및 시책부문의 수상자 중 1명을 선정하여 시상하게 된다. 수상후보 추천대상은 도내 거주 농림수산업 종사자를 비롯 농림수산업 분야 공로가 있는 지원기관 및 단체와 협업 및 농어업에 종사하면서 기술개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작목반, 그리고 신품종 및 신 경영기법 개발자 및 수출증대 기여자 등이다. 농어촌발전상의 수상 후보자 추천은 작물별로 성수기를 감안해 수박, 참외, 오이, 토마토, 고추 등은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며 버섯, 쌀, 사과, 배 등은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그리고 기타 기관, 단체, 시책 등은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로 각각 나눠 접수한다. 심사절차는 도 단위기관이나, 단체, 농업기술원, 시군에서 후보자를 접수받아 제1차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제2차 심사위원회에서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작목 및 시책부문 수상자중에서 대상을 선정, 오는 11월에 시상한다. 충남도 관계자는“농어촌발전상은 우수농어민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만큼 뜻 깊은 상으로 우리 농어업 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많은 농업인이 신청(추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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