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서 많은 것 배우고 체험해요

도내 역사․문화 및 산업시설 견학

계룡일보 | 기사입력 2010/07/08 [12:28]

충남도에서 많은 것 배우고 체험해요

도내 역사․문화 및 산업시설 견학
계룡일보 | 입력 : 2010/07/08 [12:28]

충남도에서 연수하고 있는 해외 교류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도내 하계 역사문화 체험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도와 교류하고 있는 해외자치단체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4명(중국 강소성, 산동성, 하북성, 베트남 롱안성 등 각 1명)은 지난 달 21일부터 7월초까지 2주간 충남도내 산업시설 견학 및 역사․문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체험 프로그램의 당초 운영 취지는 해외 공무원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게 하자는 것이었는데 뜻밖에도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아서 견학과 체험의 대상을 산업시찰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

이번 현장체험에는 아산 현충사, 외암리 민속마을 및 공주 무령왕릉을 방문하는 역사와 문화 탐방코스 이외에도 국내 굴지의 자동차 회사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생산라인을 견학대상에 포함시켰다.

또한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 담그기, 떡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인의 음식문화를 이해할 기회 제공과 함께 예산 농업기술원에서는 우리道의 벼농사 재배기술과 농법, 그리고 연구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생들은“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삼성 반도체 생산 공장 등 도내 산업체 방문과정에서 중국에서도 보지 못한 현대화된 생산 시스템을 직접 보고 한국인의 저력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충남도 관계자는“올 하반기에는 2010 세계대백제전, 금산인삼축제 등 도내 국제행사 기간에는 현장에 투입되어 외국인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되고, 9월중에는 도 직원 중 희망자를 신청 받아 1박 2일간 홈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News
메인사진
[표지초대석] 딸기와 함께 자란 아이들
메인사진
[와이어아트 전시회] 이현 작가의 철선(鐵線)이야기
메인사진
[놀뫼 어린이 동화마을] 정재근 원장의 『풍덩말에서 온 작은 영웅, 을문이』 3
메인사진
[기획특집]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가 던진 화두, "논산의 유산, 세계로 확장되다"
메인사진
[소통공간] 유권자의 시간, 그리고 책임의 무게
메인사진
[특별대담]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오페라마 <인생사용설명서>, 예학의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확장하는 문화적 선언"
메인사진
[여행을 찍다] 수로와 선로 사이, 태국이 건네는 ‘뜨거운 생명력’
메인사진
[문화가 산책] 세계적인 예술인의 집결지, 논산 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