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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충남지역본부는 내달 5일까기 관내 농협지부에서 법률과 소비자 고충에 대한 고민 해결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협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남농협은 이번 이동상담실을 통해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 구제 활동을 실시한다. 또 다문화 가정에 대한 고충 상담은 물론 국적 취득자에 대한 성·본 창설 및 개명관련 현장상담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농협 임승한 본부장은 "농업인들이 법률문제 대처에 미흡하다고 판단해 이동상담을 실시케 됐다"며 "실제 전문가와 마주해 자신에게 맞는 자문을 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1998년부터 '농협이동상담실'을 운영, 최근까지 864개 시·군 지역을 순회하며 8만2,516여명의 농업인 교육과 8,836여명의 농업인 개별상담을 실시해 왔다. /권기택 기자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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