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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오병열)은 급증하는 SNS 이용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SNS 채널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우선, 기존에 운영하던 페이스북의 친구 수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팬 페이지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자가 흥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여기에서는 이용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각종 건강관련 데이터들을 그래픽과 카툰 형식으로 제작해 게시하고, 건강관련 수기나 수필을 자유롭게 게시토록 함은 물론, 지역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먹거리와 여행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 방송시스템을 갖추고 공단에서 주최하는 각종 세미나 등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며, 제도나 행사와 관련한 유익한 동영상을 올려 관심있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눈에 띄는 것은 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SNS를 통한 민원상담 서비스’로 이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개인정보에 해당하지 않는 간단한 민원상담이 가능하게 된다. 공단의 SNS를 이용하려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네이버), 요즘(다음)에서 ‘건강천사’를 검색한 뒤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만 누르면 자유롭게 이용가능하고 트위터, 미투데이(네이버), 요즘(다음)의 경우 친구나 팔로워를 맺으면 된다. 공단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타 SNS 채널(트위터, 미투데이, 요즘)을 연계시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페이스북 건강천사 페이지 오픈 및 건강보험제도시행 35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3일까지 전 국민 대상 ‘경품 이벤트 행사’도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국민 중 172명에게 갤럭시탭,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건강보험의 지속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제도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존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는 물론 비용 대비 효과가 큰 SNS를 이용한 쌍방향 소통과 이를 통한 공감대 형성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순기자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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