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최되는 ‘2010 세계대백제전’에 일본인 관람객이 교류지역에서만 5,000여명이 넘게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월 훗카이도 방송(HTB) 등을 통해 일본 전역에 세계대백제전을 알리고, 4월에는 나라현에서 ‘충청남도-Day’를 7일간 운영하는 한편, 동경 오사카에서 충남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일본 관서지역 홍보에 박차를 가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여기에 중부권 시즈오카와 27년간 자매결연 관계인 구마모토 등 규슈지역에서 민간차원의 관람객이 대거 방문하겠다는 희소식을 계속 전해오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의 관광객 모집은 충남도와 교류하고 있는 구마모토와 나라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지방 민단에서 여행사 등과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대부분의 관람객은 항공편을 이용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세계대백제전이 개막되는 9월부터 대한항공에서 인천~삿포로 간 週 3회 증편하는 한편, 신규로 청주~오사카 간 週 4회, 아시아나항공은 청주~후쿠오카 간 특별기 4편을 운항키로 이미 확정된 상태다. 항공사의 기존 항공편 외에 신규‧증편 또는 특별기 취항으로 세계대백제전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길이 쉽게 열릴 전망이며, 여기에 구마모토현, 나라현, 시즈오카현 지사를 비롯하여 군마현과 나라현의회, 사카이시, 교토시 등 관계 사절단이 방문한다는 뜻을 밝혀옴에 따라 일본인 관람객 유치에 큰 탄력을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일본 전역을 통한 홍보가 가시적인 효과로 작용되어 일본지역에서 2010 세계대백제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방문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일본 관람객이 기대 이상으로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