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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성증수)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전노은지구 반석8단지 등 대전·충남권 12개 아파트의 미분양 단지내 상가 38호를 재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되는 상가는 준공 이후 미분양상가로 분양예정가격을 20~50%대까지 대폭 인하하여 공급한다. 분양방식은 일반 공개경쟁입찰이며, 예정가격 이상 응찰자 중 최고 가격을 써낸 입찰자에게 공급된다. 특히 단지내 상가 투자시에는 배치, 공급량 경합 상권과의 거리, 소비력과 아파트 입주현황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하며 입지별 입점 업종과 임대가격 수준도 한계가 있어 고가 낙찰은 피해야 한다. LH 상가 역시 ‘묻지마 투자’로 낭패를 볼 수 있다. LH 단지내 상가는 주로 택지개발지구 내 대단지에 위치해 안정된 배후상권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이다. 단지구성 세대원에 필요한 실생활 밀착형 업종위주의 상가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추구가 가능하고 일부 업종의 경우 독점성을 보장받을 수 있어 초보투자자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기존 도심 상권과의 차별화가 가능하고 가구원이 많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LH 상가는 평균 100가구당 1개 점포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고 있다. 입찰 참여 전 해당 단지 내 상가의 세대수와 비슷한 규모를 지닌 기존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임대료를 조사해 적정 수익률을 산정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만큼 해당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곳도 드물기 때문에 중개업소를 방문해 배후세대 입주율을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www.LH.or.kr) 및 대전충남 휴먼시아(http://www.e-humansia.kr) 등에서 확인하거나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주택판매팀(042-470-0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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