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신도시 도안동로 시민안전대책 마련

오는 8월 주민입주에 대비 도시기반시설 조성에 만전

계룡일보 | 기사입력 2010/07/18 [12:13]

도안신도시 도안동로 시민안전대책 마련

오는 8월 주민입주에 대비 도시기반시설 조성에 만전
계룡일보 | 입력 : 2010/07/18 [12:13]
대전 도안신도시에 오는 8월부터 16블럭 공동주택 1,253세대를 시작으로 총 6,638세대가 입주할 예정임에 따라 대전시와 LH공사 및 대전도시공사가 기반시설 공급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안동로는 유성~가수원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지난해 12월 임시 개통한 도로이다. 그러나 완전 개통이 아닌 임시개통으로 인하여 도로표면이 불규칙하거나 가로등, 버스승강장, 보도, 자전거도로 등이 미비하여 그동안 이용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LH공사에서는 주민 최초입주 전인 7월 안으로 도안동로의 도로시설물을 완비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현재 가로등은 도안동로 전 구간에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한전의 배전설비가 완료되면 가동이 가능한 상태이나 7월 중 한전 배전설비 설치가 어려울 경우에 대비하여 가공선을 이용하여 우선 임시로 전기를 공급하는 방안도 마련해 놓았다.

버스승강장은 도안동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될 예정으로 있어 도로 중앙에 버스승강장을 설치하여야 하나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시기가 도래하지 않아 우선 16블럭 주변 도로변에 임시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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