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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충청방문의 해와 서해안 관광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3월 출시된 충남도의 대표 열차 관광 상품 ‘서해사랑 통!통!통! 뮤직카페 트레인’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뮤직카페 트레인을 올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2회, 총 25회 운행으로 약 5,20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열차 이용객 1인당 평균 18,200원, 총 9,400여만원을 도내에서 지출한 것으로 집계돼 서해안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상품은 열차 內 DJ와 함께 하는 추억의 노래 음악방송, 인기가수 라이브 콘서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상품 출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서해안 관광활성화와 지역특산물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충남도와 보령시, 홍성군, 서천군이 코레일과 공동 개발한 ‘서해사랑 통!통!통! 뮤직카페 트레인’은 광천역 ‘토굴새우젓시장’ 등 충남 명소를 관광하는 코스로 개발됐다. 또한 청소역 문화제 지정 ‘간이역 추억여행’을 비롯 춘장대역 ‘동백정’과 ‘춘장대해수욕장’ 등 충남 서해안의 주요 관광명소 방문 및 특산품 이벤트, 송림 및 바닷가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인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차운행을 기존 2회(화, 토)에서 4회(화, 금, 토, 일)로 확대하고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더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심을 벗어나 볼거리와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많은 호응을 받았다”며 “상반기 운행 결과 개선 사항으로 나타난 편의시설 부족과 음식메뉴 부족 등을 보완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논산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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